
래퍼 E Sens, 이태원 클럽서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받아
39세 래퍼 E Sens가 지난 8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3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이 거부 의사를 밝힌 후에도 입맞춤을 시도하고 목을 깨무는 등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계속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9세 래퍼 E Sens가 지난 8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3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이 거부 의사를 밝힌 후에도 입맞춤을 시도하고 목을 깨무는 등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계속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래퍼 E Sens(39)가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해당 클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피해자는 30대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E Sens는 피해 여성이 분명하게 거부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 접촉을 반복적으로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입맞춤을 시도하고 여성의 목을 깨무는 등의 행위를 여성이 중단을 요청한 이후에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사건은 관련 수사의 일환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수사 당국은 당시 클럽 내 상황과 관련 진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식 기소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E Sens는 힙합 크루 '슈프림팀' 출신으로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Mnet 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본인 또는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서울 이태원 유흥가를 중심으로 불거져 온 국내 힙합·연예계 인사들의 각종 논란에 또 하나의 사례를 더하게 됐다. 이태원은 오래전부터 내국인은 물론 K팝 업계 관계자들도 즐겨 찾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수사 당국은 사건 수사가 언제 마무리될지, 혹은 정식 기소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코리아비더블유는 관련 사건의 추가 진전 상황을 계속해서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