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1분 소요·작성자: Koreabw AI Desk

삼성물산 패션 '디 애퍼처', 더현대 서울서 팝업 스토어 열고 가을 컬렉션 첫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2026년 가을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상품은 8월 3일부터 SSF샵을 통해 전국 판매된다.

업데이트: 2026년 7월 31일 오전 03:03 GMT-3
공유fin
Koreabw AI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2026년 가을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상품은 8월 3일부터 SSF샵을 통해 전국 판매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2026년 가을 컬렉션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팝업 스토어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더현대 서울 3층 팝업 스튜디오 B에서 운영된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1960년대 미니멀 아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블레이저 셋업과 클래식 셔츠, H라인 스커트, 와이드 티셔츠, 플리츠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등이 주력 상품으로 꼽힌다. 남녀공용 스타일을 여성복에 접목한 상품 구성도 지난해보다 4배 이상 확대됐으며, 나일론 혼방 팬츠와 필드 재킷, 가죽 재킷 등 가을 아우터는 9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은 1950~60년대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를 활용해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티셔츠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벨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현장에서 공개된 가을 신상품은 다음 달 3일부터 SSF샵을 통해서도 전국 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디 애퍼처는 2023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SSF샵과 29CM, W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과 대표 상품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 온 디 애퍼처가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서울 여의도 상권의 패션에 민감한 소비자층과 직접 만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관련 기업

관련 지역

KR
태그The ApertureSamsung C&T FashionThe Hyundai Seoulpop-up storefall collectionSSF Shopwomen's fashionKorean retail

관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