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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모니움’ 4기 출범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4기를 출범했다.
업데이트: 2026년 9월 22일 오전 02:14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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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문화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4기를 출범했다.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4기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발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에서 열린 ‘하모니 데이’ 행사에서 이루어졌으며, 3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하모니움 프로그램은 2024년에 시작되어 IT, 영상 제작, 외식, 조경 등 네 가지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커리큘럼도 추가되었다.
참여자들은 사회적 기업과 연계된 인턴십과 기아 직원들이 진행하는 취업 세미나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전 기수의 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많은 이들이 IT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고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4기에는 25명의 다문화 청소년과 16명의 탈북 청소년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기아의 지속 가능성 관리 사무소장 이덕현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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