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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비이민 비자 발급 8% 감소

한국인을 위한 비이민 비자 발급이 8% 감소하여 여행 및 비즈니스 교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데이트: 2026년 9월 26일 오후 09:00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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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비이민 비자 발급이 8% 감소하여 여행 및 비즈니스 교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이 한국인에게 발급한 비이민 비자가 지난 해에 비해 거의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의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인에게 발급된 비이민 비자는 68,130건으로, 2024년의 74,015건에서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는 새로운 행정부의 이민 정책 변화와 여러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B-1 비즈니스 비자와 B-2 관광 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비자 카테고리에서 감소가 관찰되었다. 이 상황은 한국과 미국 간의 여행 및 비즈니스 교류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이 구금된 사건 이후 비자 발급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우려스럽다.

비자 신청 절차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에 비자 지원 데스크가 설치되었다. 그러나 F-1 국제 학생 비자의 경우 2024년 평균 1,195건에서 2026년 초 273건으로 급감한 것은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도전 과제를 나타낸다. 홍 의원은 비자 발급 정상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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