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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과 유엔사, DMZ 폭발 현장 합동 조사 실시

한국군과 유엔사가 DMZ 내 폭발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9월 27일 오전 02:33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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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과 유엔사가 DMZ 내 폭발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26년 9월 26일, 한국군은 유엔사와 협력하여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의 의심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는 최근 군사 분계선(MDL) 남쪽에서 발생한 폭발에 대한 현장 조사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폭발로 25사단의 대대장과 상사 두 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불법으로 설치된 북한의 지뢰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군은 북한에 대한 정부의 유화적 태도와 일치하기 위해 조사를 지연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JCS)는 조사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합동 조사는 작전 환경을 평가하고 향후 조사를 위한 접근 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조사팀은 JCS와 유엔사의 군사 정전 위원회, 관련 조사 기관의 인원 약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JCS는 조사 결과를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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