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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DMZ 지뢰 폭발 책임 부인 및 보복 경고

북한은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한국에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9월 30일 오전 02:48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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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한국에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에 대해 공식적으로 책임을 부인하며, 이 사건으로 세 명의 한국 군인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반응은 한국 합동참모본부(JCS)가 9월 21일 폭발이 북한의 지뢰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후 나왔습니다.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발표문에서 한국이 군사적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은 북한 군대가 국경을 넘지 않았으며, 한국군이 자신들에게 발포할 경우 '즉각적이고 무자비한'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한국의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연루가 확인될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CS는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및 외교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북한은 국경 방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잠재적인 격렬한 상황을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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