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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서 군사 작전 중 지뢰 폭발, 북한 지뢰 우려 증대

DMZ에서 군사 작전 중 지뢰가 폭발해 3명의 장병이 부상당했으며 북한의 지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데이트: 2026년 9월 22일 오후 09:01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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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서 군사 작전 중 지뢰가 폭발해 3명의 장병이 부상당했으며 북한의 지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 9월 21일, DMZ에서 군사 작전 중 의심되는 지뢰가 폭발하여 군사 작전이 진행 중이던 남한 군 장병 3명이 부상당했다. 이 중 한 명은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합동참모본부(JCS)는 이 사건이 유엔 점검을 위한 경로 정리 작전 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폭발은 군사 분계선(MDL) 남쪽에서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북한 군이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JCS의 대변인 장도영은 안전이 확보된 후 현장 조사를 통해 폭발의 정확한 위치와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북한이 DMZ를 따라 방어를 강화해온 상황에서 국경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미국 주한군 사령관 자비에르 브런슨은 부상당한 장병들과 그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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